필독)창업 준비하시는 분 꼭 읽으세요 (창업에 대한 애니팝생각-26)-2019 상반기창업/예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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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팝 댓글 0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9-04-04 22:11본문
2019년이 시작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늦은 추위와 미세먼지가 봄이 오는 걸 시샘한거 같기도 하고 4월이 되서야 봄이 비로서 느껴지는 때입니다.
작년 12월에 글쓴게 얼마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금방 지나간듯 합니다. 매해 그랬듯이 봄의 기운으로 창업을 준비하시려고 상담을 하시려는 분들이 부쩍 느시는 거 같습니다.이에 애니팝에서는 앞서 여러 글에서 많은 내용을 다뤘지만, 오늘은 최근 업계동향과 창업에 꼭 필요한 도서 및 기타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다뤄볼까 합니다.
몇 년전부터 만화카페/북카페창업 시장이 주목받게 된건 애니팝에서 창업하신 많은 분들의 성공적인 시장안착과 붐으로 시작된걸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십니다.애니팝에서는 10년전부터 사이트내 창업길잡이글등을 통해 처음 창업 준비하시려는 분들에게 가능한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준비한 글이니 예전 글등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최근 만화카페등 창업을 원하셔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의 동향과 올 만화카페/북카페시장의 예상등을 간단히해보겠습니다.
최근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을 보면 작년 글에 에상했듯이 30~50평이하 중,소형매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경기가 불안한 영향으로 조금이나마 창업비용을 줄이시고자 하는 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나름 바람직한 방법이기도 하지만,매장이작다고 비용도 너무 작게 잡으시는 분들이 잘못 창업하다보면 흉내만 내다 끝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매출이나 순이익이 중대형 매장이 더 나은 건 이해하지만, 실속있는 매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겁니다.중/대형 매장을 원하시는 분들도 여전히 그 수요가 있지만,그 수요층도 매장입지 및 조건등을 예전보다 더 신중히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 많이 다룬 내용이지만,과도한 비용의 프랜차이즈형태나 그 흉내를 낸 아류들과의 작업자체를 거부를 하시고 계십니다. 과도한 창업비용,업종과 상관 없는 브랜드 파워,로열티등 때문에 프랜차이즈등을 멀리하시고 그런데들을 흉내낸 어설픈 아류들을 보면 차려논 매장들이 오래 못가고..이래서 거부들 하십니다. 이런 매장들의 정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올 상반기를 지나면서 기존 지역에 매장중 프랜차이즈나 어설픈 매장근처로 신규 만화카페가 다시 형성될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기존의 어설픈 도서나 서비스론 고객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걸 아시는 걸 이제는 관심있게 이 시장을 지켜보신 분들이 느끼신 겁니다.
그 다음은 만화방과 만화카페의 중간형태도 늘어날 듯 합니다.어쩌면 지역에 따른 차이로 중간형태를 원하시는 분들의 문의도 꽤 있으십니다.이 부분도 예전 글에서 많이 다루었습니다.애니팝의 만화방/대여점시장 때부터 다양한 매장 창업의 경험을 예비 창업주들이 알고 계서서 많이 문의하십니다.
이제야 말로 각지역과 매장들만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는 매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겁니다.애니팝 개인 측면에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허나 이 시점에 무조건 비용을 너무나 줄이려고 정석이 아닌 업자나 업체를 통해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늘 조심하라고 알려드립니다.(이런데들은 대부분 인테리어 평당최저얼마..도서가 최저,무조건 얼마등..이런식으로 홍보합니다.그래야 뭣모르는 사람들이 선택하니까..) 이런데들이 버젓이 광고내면서 아직도 영업하는 건 그런곳들 한테 당하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는 겁니다.전혀 일면식 없는 업체나 업자가 본인을 위해서만 최저가로 해준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걸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누가 망하든 말든 자신의 이익만 중요한게 그들의 논리입니다.게다가 인터넷으로 가볍게 얻은 지식으로 개인창업 진행하다 도서나 그외를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변지인의 영향이나 개인의 느낌으로 무분별하게 도서작업을 진행하다 실수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최근들어 이런이유로 창업하신 분들이 기존 책은 무시하고 다시 매장도서를 준비하거나 매장 리뉴얼을 의뢰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늘어하고 있습니다.
애니팝은 그동안 안도와드렸지만,프랜차이즈창업을 통해서 창업을 했거나 아류업체나 업자를 통해 오픈 했다가 매장내 만화/웹툰 그외등 불량한 도서 컨텐츠 제공으로 인해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지 않고 반대로 줄거나 고객들 자체가 불편함을 호소하여 매출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매장에 대해서 애니팝에서 그 동안 도서 유통시장과 창업 시장을 통해 얻은 수 많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도서를 준비하거나 재매입하는 걸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북닥터시스템).
최근들어 부쩍 그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잘못된 선택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했거나 매장을 잘못 매매/인수하여 다시 도서를 준비하려는 분들도 그 대상입니다.얼마전 서울및 지방 여러 도시에서 매장 규모대비 엄청난 비용으로 수억을 들여 프랜차이즈 형태의 오픈을 하여 계속 끌려다니다가 결국에는 매매수순을 거쳐 폐업의 길로 가는 수많은 분들과의 상담을 통해 너무나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에 계신 그분들이 너무 안되서 이런 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서창업의 기본도 모르고 창업을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계속 진행하려는 그런 업체나 업자들의 먹잇감으로 여러분은 노출되있습니다.본인만은 예외일거란 생각은 접어두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예전 상담한 분들 중 저희와 작업을 안하시고 프랜이나 다른곳에서 창업 후 거의 다시 연락옵니다.망연자실 하신 분도 있고 한숨만 쉬는 경우도 허다하고..예전 창업 길잡이 글등에서도 숱하게 알려드리고 상담시 알려드렸는 데도..그 수순을 똑 같이 밟으시니본인들이 얼마나 힘드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러 타 점주들을 통해 저희는 거의다 알고 있습니다.그런데들을..어떻게 진행하는지..이젠 제발 프랜등 그런 업체나 업자한테 제발 속지좀 마세요)
우리나라 만화카페/북카페 창업 시장에 ~툰,~~숲,~커피등 비슷한 이름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름도 바꿔서 광고하거나 같은 업체에서 여러이름으로 하기도 하고 창업 초보자들이 너무 헷갈려서 쉽지 않을 듯 합니다.프랜차이즈의 폐해는 여러글에서 다뤄 말할것도 없고 이런 업체나 업자들은 인터넷상 다른이름 두개~로 광고하여 결국 전화하면 한군데서 하면서 다른 곳처럼 생각하게 하고 어떤데는 인테리어등 비용을 최저가 식으로 일단 유입하여 일단 계약부터 치려하는 곳들이 많습니다.상호자체도 여러번 바꾸기도 하고.. 프랜차이즈처럼 흉내내기도 한답니다. 결국 조기폐업으로 가는 곳들이 거기서 양산되는 겁니다.그런데들이 만화카페/북카페/만화방등의 시장의 물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중요한 자산이 그런 업체나 업자때문에 부지불식간에 피해를 본다는 겁니다.
이글을 읽어 보신분들만이라도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상담하시는 분들의 주된 내용을 보면 대부분 창업비용/예상 수익/고정지출등 창업에 필요한 필수요소가 가장 주된 내용인거는 모두들 아실 겁니다. 저희 애니팝은 상담시 몇가지 질문을 드린 뒤 여러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그 중 만화카페/북카페/만화방등 도서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에 기본인 책 컨텐츠 부분을 항상 최우선 강조합니다.이 얘기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몇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어서 하는 겁니다.만화카페등 도서 창업의 시작과 끝이 도서라 이렇게 다루는 겁니다.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대부분이 모르시는지라 다뤄볼까합니다.
처음 만화카페/북카페등 창업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의 오류가 카페 쪽의 인테리어나 식/음료부분을 너무 높게 생각한다는 겁니다.엄밀히 대부분의 만화카페등의 매장에서 시간과 공간을 유용할 수 있는 도서 컨텐츠가 제대로 갖춰줘야 나머지 부분도 빛을 발한단 겁니다.어디서 어떤 용도로 쓸 수도 없는 책에 약간의 남들이 좀 알만한 도서만 새책으로 끼워놓고서 시작한데는 대부분 창업후 오래지 않아 매장을 접게 되는 경우 부지기수입니다.그런 내용을 앞 글등에 많이 다뤘으니 꼭 참고하세요.그러니까 애니팝에서는 몇 년전부터 프랜차이즈라고 하거나 흉내내는 곳들의 매장들이 수년내 폐업이나 매물수순으로 나올걸 예견했고 어설프게 개인 창업한곳부터 정리 될거라 예상했습니다.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하는 아이러니한 가사가 생각납니다.책이라고 다 같은 책아닙니다.이런걸 이용해서 대부분 업자나 업체가 이용하고 또 당하고..이게 항상 악순환입니다.
애니팝은 중고 도서 유통과 창업의 걍험이 20년이상인지라 그 동안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도서준비의 허와 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담을 하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창업을 원하는 분들이 언제든 올바른 정보를 원하시면 꼭 알려드리려 합니다.
애니팝이 160여개 이상(국내최다) 개인매장창업을 하면서 느낀점이 너무도 많아 언제든지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명한건 도서는 각지역과 주 타겟에 따라 여러장르의 다양성도 중요하니 이 점 꼭 명심하세요.
올 상반기초를 지나면서 느낀점은 상담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만화카페/북카페의 다양성을 원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샾인 샾을 애니팝에서 강조 했듯이 80평~ 이상 매장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이 늘어난 단 겁니다. 아직 실행전이라 여기서 다 다루진 못하지만저희 애니팝과 여러 매장과의 join 을 원하고 있습니다.어떤분들은 프랜차이즈방식의 먹거리말고 본인만의 레시피로 기존 간단메뉴보다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를 제공하시려는 분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몇 년전부터 애니팝과 창업작업을 한 한 지역에서 도사외 음식이나 펀요소 ,기타 컨셉 추가등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기업체 직영/관공서 북카페,청소년문화관내소규모 북카페등 다양한 곳에서의 만화카페 모습을 원하는 곳도 늘아나고 있습니다. 만화카페가 어쩌면 상업적인 공간 외에도 복지나 건전한 공간활용등으로 많이들 이용하시려 합니다.
이렇듯 2019년 봄에도 많은 분들이 애니팝과 창업 상담을 통해 많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창의적인 생각과 효율적인 공간구성,다양한 서비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이들 계십니다.각자 각 지역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매장준비로 오래가는 매장을 만드는 게 애니팝의 목표입니다.겉만 번지르르하고 내용이 아닌 매장보다 실속있고 강한 매장을 만드는 게 제일입니다. 그러나 기본을 무시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애니팝은 만화카페/북카페/만화방등 도서 창업시장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헤메실지 모르는 분들의중심에 서 서 어떤 방향을 설정하실지 올바른 가이드를 해드리겠습니다. 준비안되신 분들에게 무조건 어떤 현혹이나 감언이설로 대하진 않습니다.그많은 오픈 작업을 하면서 단 한번의 클레임 없이 지금까지 온 노하우를 여러분 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사이트내 창업길잡이/개설실적/오픈점,납품등 글을 꼭 참고 하시고 어느정도 계획세우실 때 상담문의하세요.
좋은 계획과 준비로 본인만의 창의로운 매장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애니팝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애니팝은 도서유통을 기반으로 애니팝과 창업 준비시 도서 컨설팅 및 인테리어및커피등의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득이 하게 매장내 도서구입만 원하시더라도 항상 양질의 도서준비와 제반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도서작업외 인테리어나 커피등 음료/먹거리등/기타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제반 작업을 해드리니 사이트를참고하세요.)
만화카페/북카페/만화방/도서대여점/멀티카페/키즈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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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및 납품 문의: 010-4485-1111/018-221-6600(부재중 문자나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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